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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수술병원2

편도제거수술 후기4(수술 11일차 ~ 14일차) 통증이 많이 줄어서 좀 살만하다. 음식도 11일 차부터는 일반식을 조금씩 시작해 봤다. 이제 목 안에 돌아다니는 듯한 이물감을 해결해야 한다. 통증이 이 정도만 되어도 정말 살만하다. 후기는 이번 글이 마지막이고 끝에 편도제거수술 유의사항을 덧붙이려 한다. 목차수술 11일차수술 12일차수술 13일차수술 14일차수술 후기를 마치며.. 수술 11일차통증: 2 / 10식사: 죽, 냉면, 생크림케이크, 얇은 소고기 조금, 달걀말이, 미역국목감기 초기 같은 통증이다.목 안에 이물감을 해결하려고 외래를 미리 갔지만 아무리 카메라를 들이대봐도 나오지 않는단다. 대신 회복속도가 좋다는 소견은 들었다. 죽이 너무 질려서 낮에는 물냉면을 잘게 잘라 숟가락으로 먹었다. 오늘 딸아이 생일이라 저녁 식탁엔 먹을 .. 2025. 12. 19.
편도제거수술 후기1(수술 결심 ~ 수술 후 퇴원) 드디어 미루고 미루어왔던 편도제거수술을 했다.편도제거수술을 생각중이시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내가 수술을 결심하게 된 동기와 수술 전 검사, 수술 후 퇴원까지의 과정들을 공유해볼까 한다. 목차편도제거수술 결심수술 전 검사수술 D-DAY수술 1일차(퇴원) 편도제거수술 결심나는 어릴때부터 비염과 편도비대가 있었던지라 감기가 오면 꼭 목부터 붓고 아팠다. 하지만 커가면서 환절기때 찾아오는 알레르기성 비염만 정도만 제외하면 감기도 잘 안걸리는 건강한 체질로 변해있었다. 헌데 2~3년 전부터 환절기만 되면 목이 붓고 기침 나오고 푸딩같은 가래가 드글드글 한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약을 먹어도 잘 낫지를 않았다. 그래서 목이 아플때마다 '아 그냥 떼어낼까..' 생각 하다가 와이프를 통해 수면무호흡까지 있다는 .. 202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