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제거수술후기2 편도제거수술 후기4(수술 11일차 ~ 14일차) 통증이 많이 줄어서 좀 살만하다. 음식도 11일 차부터는 일반식을 조금씩 시작해 봤다. 이제 목 안에 돌아다니는 듯한 이물감을 해결해야 한다. 통증이 이 정도만 되어도 정말 살만하다. 후기는 이번 글이 마지막이고 끝에 편도제거수술 유의사항을 덧붙이려 한다. 목차수술 11일차수술 12일차수술 13일차수술 14일차수술 후기를 마치며.. 수술 11일차통증: 2 / 10식사: 죽, 냉면, 생크림케이크, 얇은 소고기 조금, 달걀말이, 미역국목감기 초기 같은 통증이다.목 안에 이물감을 해결하려고 외래를 미리 갔지만 아무리 카메라를 들이대봐도 나오지 않는단다. 대신 회복속도가 좋다는 소견은 들었다. 죽이 너무 질려서 낮에는 물냉면을 잘게 잘라 숟가락으로 먹었다. 오늘 딸아이 생일이라 저녁 식탁엔 먹을 .. 2025. 12. 19. 편도제거수술 후기3(수술 6일차 ~ 10일차) 약은 식후 약을 기본적으로 복용하고, 사이사이에 통증 심할 때 먹는 약을 한 번씩 먹고, 자기 전에 또 한 번, 총 6번을 먹는다. 이제 진통제만 잘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큰 고비가 찾아왔다. 7일 차에 극악의 통증과 출혈이 발생했다. 수술한 것을 처음으로 후회한 날이었다. 목차수술 6일 차수술 7일 차수술 8일 차수술 9일 차수술 10일 차 수술 6일 차통증: 8~9(기상), 2(약복용 시) / 10식사: 치즈케이크 우유에 말아서(아침), 호박죽(점심), 소고기죽(저녁)매일 같은 메뉴를 먹어서 물릴 만 하지만 살기 위해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남기지도 않고 다 먹게 된다. 새벽 5시 최고치의 통증과 함께 잠에서 깼다. 헛기침과 함께 입안에 피맛이 나서 잠에서 깼는데 뱉어보니 역시나 피다. 다행히 양.. 2025. 12. 16. 이전 1 다음